대전시 FIFA U-20 월드컵 운영본부 출범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FIFA U-20 월드컵 운영본부 출범

  • 승인 2017-01-16 10:20
  • 신문게재 2017-01-16 10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1단계 운영팀 5명 구성…홍보서포터즈 운영ㆍ범시민 성공다짐대회 등 개최



오는 5월에 대전에서 열릴 FIFA U-20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전 운영본부가 출범했다.

대전시는 대전운영본부의 1단계 운영팀을 5명으로 구성하고, 홍보마케팅과 시설관리, 경기지원을 통해 FIFA U-20월드컵 조직위원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가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운영본부는 앞으로 홍보서포터즈 운영과 범시민 성공 다짐대회, 차별화된 소별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현수막 제작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홍보방법으로 월드컵 붐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운영본부는 또 FIFA의 3월 실사를 앞두고 전광판과 조명교체 등 남은 시설 공사를 점검해 다음달 말까지 월드컵경기장과 훈련장 등의 모든 시설을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4월부터는 시와 체육회, 축구협회, 시설관리공단 등과 협력해 운영본부를 IT와 물자, 등록, 방송, 심판, 도핑 등 20개 분야로 확대 구성, 차질없는 대회 진행을 총괄 주도하게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운영본부를 중심으로 U-20월드컵이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질 수 있게 체계적이고 완벽하게 준비해나가고 있다”고 자평하며 “대전 축구 위상 회복 및 대전이라는 브랜드가 세계에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게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앞서 시는 대전월드컵보조경기장 잔디 교체와 경기장 도장공사 등을 완료했으며, 수준높은 국제경기 운영을 위한 통역, 경기지원, 의료·수송·의전·교통 등 전문가 수준의 자원봉사자 166명의 모집을 마쳤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1.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2.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3.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