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초과학 석학들 23일 '대전으로'

  • 경제/과학
  • 대덕특구

세계 기초과학 석학들 23일 '대전으로'

대덕특구서 '광유전학·강상관전자계 분야' IBS심포지엄

  • 승인 2017-01-22 10:48
  • 신문게재 2017-01-23 13면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기초과학연구원(IBS)은 광유전학과 강상관전자계 분야 '2017 IBS 심포지엄<포스터>'을 23일 대덕연구개발특구에서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각 분야 세계적 석학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각 분야의 최신 기초과학 지식을 교류하는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IBS 연구단의 부연구단장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후보자들의 과학적 지식과 연구 능력 등(과학적 수월성)을 검증하는 자리를 위해서도 활용된다.

우선 이날 열리는 심포지엄은 '광유전학과 생체이미징 기술을 이용한 뇌 연구의 최신 동향(Recent Advances in Brain Research via New Optogenetics and Bioimaging Technologies)'을 주제로,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원(KAIST) KI빌딩 메트릭스홀에서 열린다.

김도한 광주과학기술원(GIST) 특훈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토하라 시게요시 일본 이화학연구소 뇌과학종합연구센터 수석팀장, 허원도 IBS 그룹리더(KAIST 교수) 등이 연사로 나선다.

이후 IBS는 다음 달 9일 포항에서 두 번째 심포지엄을 연다.

'강상관전자계 내 스핀, 전하, 오비탈과 격자 자유도(Spin, Charge, Orbital and Lattice Degrees of Freedom in Correlated Electron Systems)'를 주제로 다음달 9일 오후 1시 30분 포항 포스텍(POSTECH) 포스코 국제관 대회의실 1층에서 진행된다.

조지 사와스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리우 하오 쳉 독일 막스플랑크 고체화학물리연구소 센터장, 김범준 포스텍 교수 등이 발표를 이끈다.

최소망 기자 somangchoi@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1.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2.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3.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