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국동계체육대회 이제부터 시작

  • 스포츠
  • 스포츠종합

대전, 전국동계체육대회 이제부터 시작

  • 승인 2017-01-23 16:44
  • 신문게재 2017-01-23 10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사전경기 진행…빙상 은메달2, 동메달2 획득

종합순위 13위 목표…스키와 아이스하키 선전 기대




대전시선수단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제 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빙상, 컬링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순위 10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빙상종목 피겨부문에 출전한 쌍둥이 선수 최예찬, 최예닮(대전 오정중 1)선수가 싱글D조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나란히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빙상종목 쇼트트랙 부문 여초부 500M 정명비(대전삼천초6), 여초부 2000M 강예본(대전성룡초6)선수는 대전쇼트트랙의 자존심을 세우며 각각 동메달과 은메달을 추가했다.

그러나 컬링종목 남자일반부와 여자일반부는 메달획득에 실패했다. 토너먼트에서 1차전 부전승을 뽑으며 남자일반부에서 메달 가능성을 높였으나 8강에서 부산대표에 막판 역전을 허용했다.

대전선수단은 다음달 7일 열리는 사전경기 아이스하키 초등부가 경북대표와 결선을 앞두고 있다.

또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스키 종목 본경기에 참가한다.

이번체전에 대전선수단은 71명(임원 14·선수 57)에 빙상, 스키, 컬링, 아이스하키 등 4종목에 출전한다.

대전선수단은 “동계종목의 열악한 육성환경에도 불구하고 종합 1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남은 경기인 스키종목과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득점력을 높여 목표달성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 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은 2월 9일 오전 10시 용평리조트에서 열린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1대 5만' 국가기본지질도 완성…지질자원연구원 "광물과 지층에 대한 보물지도"
  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어르신 체육대회서 건강캠페인 펼쳐
  4. 4극3특 지역맞춤 R&D 본격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5.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1.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2.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3.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4.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5.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백화점서 연달아 화재…화재 예방 ‘각별한 주의’

헤드라인 뉴스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국가R&D의 대전과 실증 및 스마트도시의 세종 그리고 제조역량과 첨단모빌리티의 충남·충북까지 충청권은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구조를 보완해 이를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개최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중부권역사업단장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진단했다. 이날 KAIST에서 개최된 지역 자율 R&D(연구개발) 사업 출범식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전 대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당정 공조에 뜻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김기흥·박은희 대전시의원,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대덕구의원, 대덕구지역위원회 부문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을 보고하고,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사..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