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가수원동 분동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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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가수원동 분동 가시화

  • 승인 2017-02-06 17:03
  • 신문게재 2017-02-06 21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6일 ‘분동 경계선정’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 서구는 6일 가수원도서관에서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원동 분동 경계선정’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분동 경계 선정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수원동은 지난해 말 기준 인구 4만이 넘어 구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동으로 급부상했다.

또 갑천 친수구역이 조성돼 공동주택 입주가 이뤄지는 2020년 이후 인구 5만명에 육박하는 거대 동으로 변모해 분동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올해 상반기까지 분동 경계와 신설동 명칭, 주민센터 부지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해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에 부지매입을 통해 2020년 분동과 주민센터 개소를 준비 중이다.

가수원동 분동은 장종태 서구청장의 민선 6기 공약사항인 동시에 도안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으로 꼽힌다.

장 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분동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실감했다”며 “동 경계 선정은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존중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임효인 기자 h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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