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마라톤 ‘샛별’ 정다은, 경기하프 금메달 획득

  • 스포츠
  • 스포츠종합

한국수자원공사 마라톤 ‘샛별’ 정다은, 경기하프 금메달 획득

  • 승인 2017-02-26 12:35
  • 신문게재 2017-02-26 1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마라톤팀 정다은 선수가 경기국제하프마라톤코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사진>
▲ 한국수자원공사 마라톤팀 정다은 선수가 경기국제하프마라톤코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사진>
26일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 금메달 획득

최고기록 2분 3초 단축…발전 가능성 무궁무진


한국수자원공사 마라톤팀 정다은 선수가 하프마라톤코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다은은 26일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7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1시간 14분 46초로 금메달을 획득, 차세대 여자 마라톤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정다은은 종전 최고 기록을 2분 3초나 단축했다.

정다은은 2015년 전국체전에서 5000m, 10k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장거리 특급 선수로, 충남체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한국수자원공사에 입단해 김영근, 정윤희 코치에게 체계적인 지도를 받고 있다. 지난해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김영근 코치는 “일본에 전지훈련을 가서 체계적으로 훈련한 것이 팀 전반적으로 실력이 올라가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정다은 선수는 아직 어린 연차인 선수로 팀에서 단계적으로 키우고 있다. 스피드와 지구력이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팀 동료인 한국수자원공사 김도연 선수는 1시간 15분 07초로 2위를 차지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2.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3.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4.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5.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