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2017 원도심활성화사업-들썩들썩원도심 참가공연팀 모집

  • 문화
  • 문화 일반

대전문화재단, 2017 원도심활성화사업-들썩들썩원도심 참가공연팀 모집

  • 승인 2017-03-06 16:10
  • 신문게재 2017-03-07 20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14일 오후2시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사업설명회 개최

대전문화재단은 길거리 공연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도심을 만들기 위한‘2017 원도심활성화사업-들썩들썩 원도심’에 참가할 공연팀(개인 혹은 단체)을 모집한다.

대전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전문 문화예술단체, 아마추어 단체, 개인 등 재능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장르는 길거리 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 전 분야(음악,연극,전통,무용,시각예술,퍼포먼스,문화일반 등)다.

신청서 제출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다.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공모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연팀을 최종 선발하며 심사결과는 3월말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사업설명회는 14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시민 참여율을 높이고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업방식을 직접 사업비 지원방식에서 출연료 지급방식으로 바꿔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음향을 비롯한 무대세팅을 대전문화재단이 직접 준비해 지원헤 공연팀들은 공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있게 됐다.

또한 금요일과 토요일에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토요일에만 운영하고, 기존 5개구 13개소에서 진행되었던 사업을 5개구 6개소로 변경해 집중 운영된다.

지원규모는 1인팀 35만원부터 7인팀 200만원까지 인원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공연횟수는 2회 이내로 제한된다.

또한 우수 공연팀 1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1대 5만' 국가기본지질도 완성…지질자원연구원 "광물과 지층에 대한 보물지도"
  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어르신 체육대회서 건강캠페인 펼쳐
  4. 4극3특 지역맞춤 R&D 본격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5.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1.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2.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3.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4.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5.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백화점서 연달아 화재…화재 예방 ‘각별한 주의’

헤드라인 뉴스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국가R&D의 대전과 실증 및 스마트도시의 세종 그리고 제조역량과 첨단모빌리티의 충남·충북까지 충청권은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구조를 보완해 이를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개최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중부권역사업단장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진단했다. 이날 KAIST에서 개최된 지역 자율 R&D(연구개발) 사업 출범식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전 대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당정 공조에 뜻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김기흥·박은희 대전시의원,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대덕구의원, 대덕구지역위원회 부문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을 보고하고,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사..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