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위한 설명회 개최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배재대,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위한 설명회 개최

  • 승인 2017-03-12 11:09
  • 신문게재 2017-03-13 21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 배재대는 대학 21세기관 로비에 해외취업상담 전용부스를 설치하고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1:1 상담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 배재대는 대학 21세기관 로비에 해외취업상담 전용부스를 설치하고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1:1 상담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해외 취업 어렵지 않아요. 일단 두드려 보세요!”

배재대 대학창조일자리본부(본부장 이채현 교수)가 신학기 개강을 맞아 침체된 취업시장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해외취업 설명회를 갖는다.

14일 대학 스마트배재관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서 배재대는 1층 로비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해외 취업에 관심있는 학생들과의 1대 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취업 준비생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비즈니스 외국어 전문강사를 초청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K-MOVE 스쿨’사업인 미국 비즈니스 실무행정전문가 양성과정과 일본 하이브리드 소프트웨어 과정에 대한 ▲프로그램 소개 ▲참여방법 ▲성공적인 해위취업의 노하우 등을 소개하는 시간과 중남미권 취업활로 개척을 위한 2차년도 ‘청해진(청년해외진출)대학’ 운영 프로그램인 ▲해외 진로캠프 ▲스페인어 교육 ▲IT 직무교육 등에 대해 설명한다.

청해진대학사업의 교환학생과 현장실습(인턴십) 프로그램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활발히 추진해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학은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월에 재학생 7명을 멕시코 살리요에 위치한 비즈카야대(Vizcaya de Las Americas University)로 보내 8주간 스페인어 집중교육과 현지 기업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이채현 본부장은 “심각한 취업난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해외취업은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배재대에서 추진하는 다채로운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원하는 나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1대 5만' 국가기본지질도 완성…지질자원연구원 "광물과 지층에 대한 보물지도"
  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어르신 체육대회서 건강캠페인 펼쳐
  4. 4극3특 지역맞춤 R&D 본격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5.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1.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2.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3.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4.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5.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백화점서 연달아 화재…화재 예방 ‘각별한 주의’

헤드라인 뉴스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국가R&D의 대전과 실증 및 스마트도시의 세종 그리고 제조역량과 첨단모빌리티의 충남·충북까지 충청권은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구조를 보완해 이를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개최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중부권역사업단장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진단했다. 이날 KAIST에서 개최된 지역 자율 R&D(연구개발) 사업 출범식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전 대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당정 공조에 뜻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김기흥·박은희 대전시의원,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대덕구의원, 대덕구지역위원회 부문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을 보고하고,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사..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