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만난 사람] 이성호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장

  • 문화
  • 건강/의료

[현장에서 만난 사람] 이성호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장

  • 승인 2017-03-30 16:34
  • 신문게재 2017-03-31 21면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지역주민에 신뢰받는 대전병원으로 발전시킬 것”

“지역주민과 산재환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전병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임 이성호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장은 지난 28일 취임한 뒤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산업재해근로자의 복지를 증진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설립된 공공의료기관으로, 근로자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건강까지 보살피는 중추적인 의료기관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병원은 대전·충남지역에서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장비를 갖춘 최고의 의료환경을 제공하며 ‘환자에게 정성을, 진료에는 최선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직원이 환자를 가족처럼 사랑하는 친절한 마음과 봉사하는 자세로 환자의 건강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뢰와 실력을 겸비한 대전병원은 건강 백세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지역주민과 산재환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전병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간호3등급 달성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협진 활성화를 통한 의료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며 “선진재활치료 기법, 수부재활프로그램 등 민간병원에서 하기 어려운 산재환자들을 위한 각종 전문재활프로그램을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충남대 의대를 나와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전ㆍ충남지회 고문,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을 맡고 있다.

임기는 3년이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1.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2.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3.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