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대통령을 뽑읍시다]영화배우 정준호, 인도에서도 대선 걱정

  • 정치/행정
  • 2017 19대 대통령선거

[이런 대통령을 뽑읍시다]영화배우 정준호, 인도에서도 대선 걱정

  • 승인 2017-04-19 16:06
  • 신문게재 2017-04-20 3면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 영화배우 겸 탤런트 정준호가 19일 인도 코다 현지에서 촬영도중 중도일보 '이런 후보를 뽑읍시다'코너에 기고를 올렸다.
▲ 영화배우 겸 탤런트 정준호가 19일 인도 코다 현지에서 촬영도중 중도일보 '이런 후보를 뽑읍시다'코너에 기고를 올렸다.
약속과 신용을 생명처럼 지킬 후보에 한 표
인도 교육의 메카 코다에서 메시지 전송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인 영화배우 겸 탤런트 정준호가 인도 뉴델리에서 19대 대선에 임하는 자세와 선택 기준을 정해왔다.

정준호는 뉴델리에서 북쪽으로 차로 15시간가량 가는 인도 교육의 메카인 ‘코다’에서 TV조선 ‘공부하는 세계 여행’ 프로를 촬영 중이다. 열흘간 머물 예정이다.

최근에는 KBS2 시사 프로인 ‘정ㆍ신 이슈’의 사회를 보며 남다른 시사 예능을 뽐내고 있다.

정준호의 글이다.

이런 후보 또 없습니까!!!

과연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대통령상은 어떤 인물일까. 강력한 지도력. 상처 받은 국민을 안아주고 포용할 수 있는 따듯한 사람,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 신용이 있는 사람, 거짓말 안 하는 사람, 자기가 뱉은 말을 지키는 사람, 믿음이 있는 사람.

이쯤 되면 성인에 가까운 사람일까!!! 아니다.

앞으로 5년 동안 갈기갈기 찢어진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치유하고 따듯하게 안아 줄, 그리고 미래의 강건하고 잘 사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최소한의 자세라 생각한다.

우리가 후보를 선정할 때 선택하는 기준이다.

은행에선 돈 빌려주고, 정확한 날짜에 돈 갚는 사람에 최고 높은 신용 점수를 준다.

그 신용 하나로 무담보에 몇 십억을 대출해 주기도 한다. 이 얼마나 약속과 신용이 중요한가의 단면을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정답은 나온 것이나 다름없다.

약속 잘 지키고, 신용 좋고, 자기가 뱉은 말을 지킬 줄 아는 사람, 정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해서 더 강한 대한민국, 더 풍요롭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한 단계 더 개량시키는 인물이 차기 대통령이어야 한다.

행복과 사랑이 넘쳐 나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사람.

여러분 어디 이런 후보!!!

어디에 이런 후보 없습니까!!! 여러분.



오주영 기자 ojy83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5.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