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제10대 당선인 첫 공식 간담회…7월 개원 앞두고 의정 준비 시동

  • 충청
  • 충북

제천시의회 제10대 당선인 첫 공식 간담회…7월 개원 앞두고 의정 준비 시동

의회 운영 전반 공유하며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 의지 다져

  • 승인 2026-06-14 01:10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당선자 간담회
제천시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12일 특별위원회실에서 열린 첫 공식 간담회에 참석해 의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원을 다짐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천시의회 제공)
제천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의원 당선인들과 첫 공식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며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들어갔다.

제천시의회는 12일 오후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제10대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열고,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할 당선인들에게 의회 운영 전반을 소개하고 향후 일정과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의원 당선인 14명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견례를 시작으로 의회 조직과 운영 체계, 의정 지원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개원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당선인들은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의 뜻을 정책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제10대 제천시의회는 지역구 12명과 비례대표 2명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된다. 지역구별로는 가 선거구 안병기·이성진, 나 선거구 김병권·김진환, 다 선거구 김영중·김성휘, 라 선거구 신동윤·박헌영, 마 선거구 배동만·윤치국, 바 선거구 이정현·김정문 당선인이 선출됐으며, 비례대표는 허찬영·이경자 당선인이 의정활동에 참여한다.

제10대 제천시의회는 오는 7월 6일 제358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전반기 의회원 구성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새 의회의 안정적인 출범과 원활한 의정 운영을 위한 첫걸음으로 의미를 더했다.


제천=전종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2. “파닭과 맥주까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7월 24일 개막
  3. 2026 여름 3종 '명상 클래스' 세트… 내면 근력 키워볼까
  4. 세종 보육교직원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 준비' 만전
  5. 오늘은 대전의 아들 황인범의 날! 대전 스포츠펍 응원 현장
  1. [2026월드컵]"평일 오전이 작은 경기장으로"… 대전 스포츠펍 채운 '붉은 함성'
  2. 세종 한글·공예 문화콘텐츠 확산… 전국 사로잡는다
  3.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4.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5. '제46회 장애인의 날', 세종시서 누리는 당연한 일상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