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여성 특화로 건립

  • 정치/행정
  • 세종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여성 특화로 건립

  • 승인 2017-04-25 11:17
  • 신문게재 2017-04-26 5면
  • 이경태 기자이경태 기자
행복도시건설청은 세종시 새롬동(2-2생활권) 주민복합ㄱ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을 ‘소통’과 ‘여성 친화 특화’의 특징을 살려 건설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새롬동 주민복합공동시설은 ‘소통의 매듭’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평면적ㆍ입체적으로 복합화해 개방과 공유, 연계를 통해 지역과 소통하는 공간’이 되도록 설계했다.

총사업비 37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4100㎡(부지면적 8086㎡)의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 해 5월 착공한 이후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건립하고 있다.

새롬동 콘셉트 중 하나는 ‘여성행복커뮤니티 특화권역’으로, 주민복합공동시설도 이에 맞춰 설계ㆍ건립하는 것.

지하주차장 14개소와 여자화장실 13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했으며 비상방송 및 폐쇄회로 카메라(CCTV) 감시 체제와 연동될 수 있도록 했다.

광장 및 건물 주변을 하이브리드 보안등으로 설치해 주민이 밤길에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는 등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이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로 계획했다.

새롬동은 지난 14일부터 입주를 시작했으며 국내 최초 설계공모로 공동주택을 특화한 단지로 모두 7400여세대가 순차적으로 입주한다.

김준연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새롬동 복합주민공동시설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고의 건축물을 만들겠다”면서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이용 가능하도록 세종시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1.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2.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3.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