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코오롱하늘채 뉴블파크, 성공적으로 진행

  • 전국
  • 당진시

당진 코오롱하늘채 뉴블파크, 성공적으로 진행

충남도내 최단기간 조합설립인가 완료, 조합원모집 65%이상 달성 당진 최고입지, 혁신적 공간설계까지 갖춰 교육·생활환경 ‘으뜸’

  • 승인 2017-04-28 16:28
  • 신문게재 2017-05-01 17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시공 예정사로 참여하고 있는 ‘당진 코오롱하늘채 뉴블파크’(이하 코오롱 하늘채)가 27일 조합설립인가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당진의 강남이라 불리는 읍내동에 들어설 코오롱하늘채 아파트는 분양아파트 보다 낮은 가격에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합가입 열기가 뜨거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충남 내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당진 코오롱하늘채는 단일 토지주로부터 100% 토지매입은 물론 당진시에 415세대 공동주택 개발을 위한 인허가까지 접수한 상태다.

조합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조합원 모집율을 65% 달성하는 등 착공 예정기간까지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가운데 최근 지역주택아파트의 문제점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지만 오히려 코오롱하늘채 뉴블파크 조합은 가입을 신청하러 왔다가 조합가입 자격이 되지 않아 발길을 돌려야 하는 사람들의 아쉬움이 유독 크게 느껴지는 몇 안되는 우량사업장이다.

지역 조합아파트 성공의 절대 3대 조건인 토지, 인허가, 조합원모집율을 모두 만족함에 따라 말썽 많은 여타 사업지와의 차별화로 조합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됨으로써 성공적인 내집 마련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코오롱아파트는 15년 만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사업 내 위치해 있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당진 코오롱하늘채 뉴블파크‘는 당진시 읍내동 37-3번지 일대에 자리잡게 돼 시를 대표할 고급 브랜드 아파트로 총 415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54가구, 59㎡B 39가구, 84㎡A 116가구, 84㎡B 6가구로 실수요층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중소형으로 이뤄진다.

특히 아파트가 들어서는 읍내동은 시의 강남이라 불리는 곳으로 명문학군은 물론 생활편의시설, 교통환경 등이 우수해 시의 부동산 시세를 주도하고 있으며 단지 바로 앞으로 계성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원당초등학교, 당진초등학교, 호서고등학교, 원당중학교, 신성대 부설유치원 등이 단지와 매우 가까이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생활환경이잘 갖춰진 곳이다.

또한 주변 생활시설도 뛰어나 입주민의 생활이 편리하며 시청·경찰서·문화시설 등의 여러 관공서들이 단지 주변으로 자리를 잡고 있고 당진 버스터미널, 롯데마트, 시립도서관, 계림공원 외 여러 편의시설이 사방에 가깝게 자리잡고 있어 입주민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김영춘 조합장은 “현재 조합설립 인가와 동시에 2차 조합원 모집을 하고 있으며 조만간 평당 100만원 이상씩 인상된 가격으로 일반분양을 할 예정인 만큼 조합원 가격으로 당진 최고 입지에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며 사업진행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포항에 이어 제2의 철강도시로 발돋움하는 시는 여러 대기업의 입주와 더불어 복선전철, 산업단지 개발 등의 다양한 대형 개발호재들이 준비 중에 있어 단지의 가치는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2. 한기대 'AI 활용 고용서비스 업무 효율화 경연대회' 성료
  3. 목원대, 24시간 단편 만화 제작 해커톤 ‘툰-나잇’ 행사 개최
  4. 나사렛대, '찾아가는 건강검진' 봉사 실시
  5. 국민의힘 대전시당 "민주당 공천 뇌물 쌍특검 수용하라"
  1.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 STEP '가상훈련의 날' 성황
  2. 대전보훈병원-국군대전병원, 양 공공의료기관 상호협력 업무협약
  3. 건양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임상 실무’ 집중 교육
  4.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5. 신협연구소, '2026년 신협연구소 특별세미나' 개최

헤드라인 뉴스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위치와 명칭 등 예민한 주도권 갈등을 벌이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과 충남도 관련 해법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인 건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으로 시작되는 주도권 갈등 때문이었다.광주와 전남은 1995년부터 세 차례나 통합을 추진했지만,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 등의 갈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