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새해 시민과의 대화 15개 읍·면·동 순회 마무리

  • 충청
  • 서산시

이완섭 서산시장, 새해 시민과의 대화 15개 읍·면·동 순회 마무리

"말이 아닌 실행으로 답하겠다" '현장 목소리 시정에 적극 반영' 다짐
이완섭 시장, '시민과 함께 서산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 강조

  • 승인 2026-01-24 21:3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124210933
이완섭 서산시장이 새해를 맞아 추진한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시정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124213403
이완섭 서산시장이 새해를 맞아 추진한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시정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124213008
이완섭 서산시장이 새해를 맞아 추진한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시정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124210710
이완섭 서산시장이 새해를 맞아 추진한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시정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사진=서산시 제공)
이완섭 서산시장이 새해를 맞아 추진한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위민 행정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1월 12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24일 석남동까지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서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짧지 않은 일정 동안 이어진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단순한 간담회를 넘어, 도시의 현재를 점검하고 향후 시정 운영의 방향을 가늠하는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각 지역 현장에서는 교통·환경·주거·복지 등 생활과 밀접한 민원이 잇따랐으며, 오랜 지역 숙원 사업과 정책 제안도 다양하게 제시됐다. 서산시는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시정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일정 종료 후 "일정은 끝났지만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남겨진 울림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말보다 실행으로, 설명보다 결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질문이 내일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던 데에는 공직자들의 역할도 컸다. 이 시장은 사전 준비부터 현장 운영, 기록과 후속 정리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민들의 참여 열기도 눈에 띄었다. 회의장을 가득 메운 주민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질문과 의견을 이어갔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서산시 석남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형식적인 보고가 아니라 시장이 직접 듣고 답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꼈다"며 "오늘 건의한 내용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런 자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행사로 끝나는 자리가 아니라, 약속이 실행으로 이어질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 서산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4.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5.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1.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2.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3.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고향주부모임 대전지회, 미혼모 쉼터에 추석 농산물 나눔
  4. 대전시체육회,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 '성료'
  5. KT&G '2026 한국IR대상' 최우수상

헤드라인 뉴스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내세우며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연구·실증 거점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차세대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려면 전국에 분산된 산·학·연 연구 역량을 결집할 '국가 반도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대전이 출연연과 대학, 기업 등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만큼 개방형 300㎜ 공공팹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의 적지라는 데도 목소리가 모였다. 22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