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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이 새해를 맞아 추진한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시정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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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이 새해를 맞아 추진한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시정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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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이 새해를 맞아 추진한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시정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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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이 새해를 맞아 추진한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시정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에 따르면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1월 12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24일 석남동까지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서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짧지 않은 일정 동안 이어진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단순한 간담회를 넘어, 도시의 현재를 점검하고 향후 시정 운영의 방향을 가늠하는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각 지역 현장에서는 교통·환경·주거·복지 등 생활과 밀접한 민원이 잇따랐으며, 오랜 지역 숙원 사업과 정책 제안도 다양하게 제시됐다. 서산시는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시정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일정 종료 후 "일정은 끝났지만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남겨진 울림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말보다 실행으로, 설명보다 결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질문이 내일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던 데에는 공직자들의 역할도 컸다. 이 시장은 사전 준비부터 현장 운영, 기록과 후속 정리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민들의 참여 열기도 눈에 띄었다. 회의장을 가득 메운 주민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질문과 의견을 이어갔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서산시 석남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형식적인 보고가 아니라 시장이 직접 듣고 답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꼈다"며 "오늘 건의한 내용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런 자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행사로 끝나는 자리가 아니라, 약속이 실행으로 이어질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 서산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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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