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특집> 한국타이어 올해도 소외계층의 ‘든든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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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특집> 한국타이어 올해도 소외계층의 ‘든든한 친구’

  • 승인 2017-04-30 14:17
  • 신문게재 2017-05-01 24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한국타이어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기업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 매년 진행되는 사회공헌 활동은 올해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이란 사회공헌 슬로건으로 어려운 이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고 있다.

우선 최근 충남 금산연탄은행에서 홍승훈 금산연탄은행 대표, 신동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그라미 빨래방 사업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동그라미 빨래방 사업은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의 침구 등 대형 세탁물의 오염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또 금산지역 내 450여 사회적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금산지역 경로당 난방비 지원, 동그라미 이불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난 2월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억 8000만원을 쾌척했다. 이는 2012년부터 매년 대전과 충남지역 소외이웃을 돕기 위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 중이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동그라미 틔움버스 사업’도 눈길을 끈다.

동그라미 틔움버스는 한국타이어의 핵심적인 사업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역사, 전통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 45인승 버스를 제공한다. 최대 1박2일까지 버스 기사를 포함한 고속도로 통행료, 유류비용 등 버스 이동에 소요되는 모든 금액을 한국타이어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2013년 6월 시작된 동그라미 틔움버스 활동엔 지난해까지 1191개 기관, 4만여 명이 참여하는 등 관련 기관의 호응이 매우 높다.

매달 공모를 통해 대상기관을 선정하며 동일한 주제로 연중 지속되는 프로그램에 대해 버스 및 체험비용을 지원하는 테마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한국타이어 동그라미봉사단의 활약도 눈부시다. 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금산 제원면 소재 610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전달하고, 사용법과 관리요령, 화재 시 초기대응 법 등을 교육했다. 이와 함께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대한민국 최초로 세워진 타이어 전문기업으로, 대한민국 타이어 산업의 태동과 맥을 함께 해오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용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는 대한민국 1위 타이어 회사다. 또 4개의 4개의 글로벌 지역본부와 30여 개의 해외지사, 7개의 생산시설, 5개의 R&D 센터를 통해 전 세계 180여 개국에 타이어를 판매하여 세계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7위, 생산량 기준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총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시장에서 달성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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