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6회 녹색문학상 작품 공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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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6회 녹색문학상 작품 공모해요”

  • 승인 2017-06-07 14:58
  • 신문게재 2017-06-08 21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이달까지 최근 3년 이내 출간된 시 등 대상

산림청은 이달까지 ‘2017년 제6회 녹색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녹색문학상’은 지난 2011년부터 사단법인 한국산림문학회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문학 공모전으로,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 등의 가치와 중요성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을 발굴·시상하고 있다.

공모는 2014년 7월 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최근 3년 이내 출간된 시·시조·동시·소설·동화·희곡·수필 장르의 작품집과 단행본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자 1명에게는 상금 3000만원이 주어진다. 이를 위해 (사)한국산림문학회는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작가 자신이 직접 추천서를 내도되고 등록 문학단체·출판사, 문학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의 총장·학장·전공교수, 일반 국민 누구나 대상자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 양식은 (사)한국산림문학회 누리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수상작은 녹색문학상 운영위원회의 예심·본심을 거쳐 결정되며,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30일 (사)한국산림문학회 누리집에 발표된다.

이순욱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올해는 산림청 개청 50주년으로 더 의미있는 녹색문학상이 될 것”이라며 “산림청은 앞으로도 문학을 통해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산림문화박람회, 숲속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산림문화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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