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KAIST,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2년 연속 1위 차지

  • 경제/과학
  • 대덕특구

[과학]KAIST,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2년 연속 1위 차지

  • 승인 2017-06-11 11:18
  • 신문게재 2017-06-12 13면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로이터 Top 75: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2017’에서 1위

KAIST(한국과학기술원)가 2017년 ‘로이터 랭킹-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75’ 순위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로이터는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와 공동으로 2010∼2015년간 아시아 각 대학의 학술논문, 특허출원 실적 등을 종합 분석해 혁신적인 교육기관 상위 75개를 순위를 선정한다.

평가지표는 특허출원ㆍ인용 수, 특허성공률, 국제특허, 특허인용 비율, 특허인용 논문 영향력, 산업계논문인용 영향력 등 10개다.

이번 조사는 올해로 2회째며, KAIST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KAIST는 2009~2014년 자료를 기초로 산정한 2016년 혁신대학 순위에서 아시아 대학 중 1위를, 세계대학 중 6위를 각각 기록했다.

로이터 측은 “2010∼2015년 923개의 특허를 신청해 75개 상위 교육기관 중 가장 많은 수의 특허를 출원했고, 특허 성공률뿐만 아니라 외부 연구자들이 KAIST의 특허를 연구논문과 특허에 자주 인용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올해 평가 상위 20위권 안에 포함된 국내 대학은 KAIST(1위), 서울대(2위), 포스텍(4위), 성균관대(5위), 한양대(10위), 연세대(14위), 고려대(15위), GIST(광주과학기술원ㆍ18위) 순이며, 총 22개 대학이 상위 75개 대학 명단에 포함됐다.

홍콩을 포함한 중국이 25개이며, 일본이 19개로 나타났다.

이밖에 호주 5개, 싱가포르 2개, 뉴질랜드 1개, 인도 1개 대학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김진우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한국지사장은 오는 15일 오후 KAIST에서 신성철 총장에게 기념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소망 기자somangchoi@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1.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2. 라미드그룹, 천안 골드힐카운티리조트 관광단지 내 국제수준 5성급 호텔 개발 본격화
  3.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