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 같이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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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 같이 놀자”

  • 승인 2017-07-13 09:32
  • 신문게재 2017-07-14 20면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충남도교육청, 도란도란! 친구사랑 우정캠프 실시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12일과 13일 1박 2일간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우정 프로젝트 ‘도란도란! 친구사랑 캠프’를 중학생 370명을 대상으로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실시했다. <사진>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또래 간 다양한 마음을 나눔으로써 친구사랑을 실천하고 유대를 통한 밝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친구가 필요한 학생 1명(멘티)과 그동안 멘티에게 친한 친구가 돼 자존감을 회복하고 학교적응력을 향상시키는 활동을 한 친구사랑지킴이 1명(멘토)이 함께 참여했다.

캠프에서 학생들은 물놀이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며 하나가 됐다. ‘단 하루! 아이들이 꿈꾸는 꿈의 학교 심쿵스쿨 콘서트’에서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아티스트와 로봇다리 세진이의 주인공인 김세진이 출연해 학생들과 함께했다. 친구와 함께 도란도란 트레킹을 하며 남기는 인증 및 10가지 미션 샷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서로의 팔찌를 만들어 나누며 우정을 다짐하는 촛불의식은 캠프 분위기를 최고로 띄웠다.

우길동 도교육청 체육인성건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감이 부족하고 친구의 사랑이 그리운 학생과 친구를 지켜주기 위해 우정을 실천하는 학생 모두가 행복을 느끼고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안전감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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