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신채호 홍보 엽서
(서울=연합뉴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일제 강점기 독립을 위해 치열하게 싸웠던 독립운동가와 제국주의 침략의 첫 번째 희생물인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엽서를 제작해 19일부터 배포한다.
한국어와 영문으로 된 엽서는 14종 4천 세트로 모두 5만 6천 장이다. 2017.7.19 [반크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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