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스포츠 온(on) 데이(day) 운영, 직원 활력에너지 뿜뿜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스포츠 온(on) 데이(day) 운영, 직원 활력에너지 뿜뿜

  • 승인 2024-05-17 11:48
  • 수정 2024-11-13 10:29
  • 신문게재 2024-05-20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시는 16일 박지성(JS) 보령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직원 사기진작 및 화합을 위한 스포츠 온(on) 데이(day)를 개최했다
보령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해 16일 박지성 보령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스포츠 온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8개 부서에서 70명 이상의 직원이 참가해 부서 대항 발야구 경기를 펼쳤다. 직원들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무대행자를 지정하고 유연근무제와 연가를 활용해 법정근로시간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의 건강을 바탕으로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이고 활력 있는 선순환 고리를 기대하고 있다. 22일에는 준결승과 결승전이 예정돼 있으며, 추후 분기별로 새로운 종목을 지정해 스포츠를 통한 직원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2023년에 시작된 에너지 온데이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며 "스포츠를 통해 만들어진 직원 사기진작과 화합의 분위기가 시민에게 활력 에너지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 온데이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된 '에너지 온 데이'의 일환으로 확대 발전해 기획됐다. 이는 자유로운 도전과 혁신을 위한 창의적 환경 조성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건강·일·여가의 균형 있는 직원 친화적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통해 시민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로, 보령시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직원과 시민 모두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둔산·송촌 선도지구 공모 마감…과열 경쟁 속 심사 결과 촉각
  2. 대중교통 힘든 대덕연구단지 기관들도 차량 2부제 "유연·재택 활성화해야"
  3. 경부고속철도 선형 개량 공사에 한남대, 국가철도공단 수년째 마찰
  4.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5. 백동흠 신임 대전경찰청장 "시민안전 수호하고 공정한 경찰 최선"
  1. 충남대병원 파킨슨병의 날 심포지엄 개최
  2. 與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행 "낙선 후보 지지세 향방 관건"
  3. 법인카드 관리 회계과장이 5년간 16억원 회삿돈 횡령 '징역형'
  4. 대전 길거리에서 아내에게 흉기 40대 체포
  5. 김호승 충남경찰청장 "교통·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 다할 것"

헤드라인 뉴스


"세종 수도 완성, 말 뿐이었나"…개헌은 배제, 특별법은 지연 우려

"세종 수도 완성, 말 뿐이었나"…개헌은 배제, 특별법은 지연 우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움직임에 잇따라 찬물을 끼얹는 상황이 펼쳐지자 중앙 정치권을 향한 지역사회의 공분도 나날이 거세지고 있다. 수도 완성이 현 정부 국정과제인 데다 여야 지도부 모두 이견이 없다는 입장을 꾸준히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개헌 동시투표는 배제, 관련 특별법은 지연 우려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7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 주도로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우원식 의장 등 187명 발의)을 마련, 지난 3일 의안 접수까지 이뤄졌다. 개헌안은 기존 한문인 헌법 제명의 한글화를 비롯해 부마항쟁과 5·18민..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최근 대전과 근교에서 제빵시설을 갖추지 않은 채 우후죽순 들어선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비교적 설치가 간단하고 단순 유지만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가 사설 주차장은 앞으로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부터 대형 카페나 기업형 베이커리가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편법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라는 지시 이후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잇단 지적에 정부가 칼을 빼든 것이다. 빵을 만들지 않는 베이커리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고, 가업 경영 인정 기간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7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성장세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특히 기계·장비 업종과 금융업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이들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한 달 사이 31조 8191억 원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7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87조 5043억 원으로 전월(219조 3234억 원)보다 14.5% 감소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2.5%, 충북은 17.9%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세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