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ㆍ유성구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에 3년 연속 선정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ㆍ유성구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에 3년 연속 선정

  • 승인 2017-07-24 16:20
  • 신문게재 2017-07-25 3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 24일 서울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2017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한선희 대전시 과학경제국장이 우수상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 24일 서울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2017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한선희 대전시 과학경제국장이 우수상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와 유성구가 올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민선 6기 들어 3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평가는 정부가 전국 광역시·도의 일자리 창출 정책과 관련, 실적이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를 주고 모범 사례와 확산 효과를 가지고자 마련한 것이다.

시는 24일 서울 중소기업회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시상식에서 대전드림 과학인재양성과 창업지원, 벤처기업 발굴·육성과 같은 청년일자리 역점 시책 및 4차 산업 육성 선도 등 일자리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며 우수상과 인센티브로 1억원을 받았다.

이 가운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전에만 있는 나노종합기술원을 활용한 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은 지역 적합성 분야에서 우수한 일자리 시책으로 평가됐다.

한선희 시 과학경제국장은 “이번 성과는 민선 6기 일자리종합대책 일환으로 2018년까지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 고용률 70.1% 목표를 제시하고, 일자리창출 분야에 매진한 결과”라며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연계해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과 함께 기업성장·창출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도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성구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특별상(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부문에서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을 ▲도농복합도시라는 지역특성을 활용한 유성형 로컬푸드 시스템 구축 ▲높은 청년 인구특성을 반영한 청년일자리 생태계 조성 ▲대덕연구단지 및 대덕테크노밸리 내 중소형 첨단벤처기업을 중점적으로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사업 ▲전문퇴직자를 활용한 일자리 지원 사업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자리관련 기관, 단체 등과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사회특성을 반영한 지속성장 가능한 소득주도형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강우성ㆍ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1.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2.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3.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