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침수’, 부산NGO “부산 존립 자체 위협받을 수 있다”? 지구 온난화 언급한 적 있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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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침수’, 부산NGO “부산 존립 자체 위협받을 수 있다”? 지구 온난화 언급한 적 있어 ‘눈길’

  • 승인 2017-09-11 13:07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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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BS 방송화면 캡처
‘부산 침수’에 대해서 과거 위협성을 언급한 적이 있어 시선이 집중된다.

과거 부산환경운동연합과 부산 에너지 시민연대는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며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이 지금과 같이 진행된다면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이 침수되는 등 부산의 도시 존립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들은 “매년 해수면 상승폭이 동해안 1.4㎜, 남해안 3.4㎜에 달하는 등 부산도 기후변화의 안전지대일 수 없다”며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된 국내 최초의 사례인 제주 용머리 해안은 부산에 경고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라고 추가로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들 단체는 “환경부와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협약을 맺었으나 지금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이렇다 할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부산시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라고도 전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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