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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은 청년문화기획 '충동'과 함께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청주 성안길 일원 및 골목다방에서 '매마주니까 청춘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매마주니까 청춘이다'는 '2017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청주시와 충주시, 제천시 원도심 상권에서 1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야외공연과 카페콘서트로 구성되며, 10~30대의 주요 관객층을 대상으로 인디 공연과 카페 콘서트를 통해 '문화가 있는 날'을 홍보하고 침체돼 있는 원도심 상권에 사람들을 유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이번 야외공연 출연진은 서원대 실용음악과 '아이콘 밴드', 충북대 통기타 동아리 '아르페지오', 국악가요, 보컬리스트 '박승일', 충북대 댄스동아리 'SIVA CREW' 등이다.
또 스페셜 무대로 '어땠을까', '꺼내본다' 등으로 사랑을 받고 지난 20일 '헤어질 수밖에'로 컴백한 가수 김나영의 공연이 펼쳐진다.
카페콘서트는 카페 '골목다방'에서 버스킹 크루 '주기율표+'와 '연어초밥'이 어쿠스틱 공연으로 진행된다.
'매마주'는 '매월 마지막 주'의 줄임말로 이 기간에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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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