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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순 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은 지난 1일 자유한국당 정용기 의원(대전 대덕) 등이 공동 주최한 국회 토론회에서 “충청권 광역철도는 향후 논산에서 청주공항까지 달리는 철도로서 4개 시도를 거쳐 106.9㎞를 운행하게 되는 국가시설의 광역교통시설”이라고 규정한 뒤 “국가철도망 역할 수행 및 동일한 노선에 시설관리 및 운영주체의 이원화·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능력 약화 우려 및 책임소재가 불분명할 수 있기에 국가가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 단장은 또 “광역철도 업무 지침상 연장선과 신설형은 국가가 시행 운영한다고 규정되어 있고, 기존선 개량형의 경우는 국가가 시행하고 지자체 운영으로 되어 있다”라며 광역철도 규정 재정비도 요구했다.
국토교통부는 태스크 포스(TF)를 구성해 관련 지침 개정을 포함해 광역철도의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한 지자체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계획이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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