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6·3 대선 운동이 종반전에 진입하고 치열한 지지율 경쟁이 벌어지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상대 후보를 고발하는 등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민주당은 5월 24일 국힘 김문수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죄로 경찰에 고발했다. 전날 대선 후보 2차 TV 토론회에서 ‘전광훈 목사가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구속되자 눈물을 흘렸다는 사실을 김문수 후보가 부인했다는 이유에서다. 김 후보는 5월 23일 TV 토론회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전 목사가 감옥을 갔을 때 눈물을 흘린, 그런 관계를 여전히 청산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고..
대전·세종·충남의 4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4.5% 감소한 69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대전과 세종은 선전했지만, 충남이 중화권 수출 부진으로 전체 수출에 발목을 잡았다. 25일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태)가 발표한 '4월 대전·세종·충남 수출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4월 전체 수출은 69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36억1000만 달러로 14.1% 줄었고, 무역수지는 33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대전은..
실시간 뉴스
2시간전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5년 5월26일 월요일3시간전
중도일보 칼럼니스트 백향기 대전창조미술협회장, 2025 대전창조미술협회전3시간전
제95차 지역정책포럼 6.3 대선의 전망과 차기 정부 및 지역의 과제4시간전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 서산 집중유세, 1만여 인파 속에 인산인해 이루며 '성료'4시간전
[현장 취재]CNU 개교 73주년기념 모교방문의 날 추억의 잔치국수 데이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