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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전문병원으로 인천지역 단 두 곳 중 한곳으로 연 외래 약 125만명(누적)의 환자가 방문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바로병원은 인천권투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권투위원회와 함께한다.
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은 "홍보대사에 응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인천권투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수환 회장은 "앞으로 한국권투위원회 또한 바로병원 홍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수환 회장은 지난 77년 파나마에서 열린 WBA 주니어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엑토르 카라스키아에게 2회 4차례 다운 당한 뒤 3회 KO승을 거둔바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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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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