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EO, 대한민국 1호 자부심 걸고 한국 공유경제 진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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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EO, 대한민국 1호 자부심 걸고 한국 공유경제 진흥 나선다!

  • 승인 2018-02-20 16:34
  • 안기한 기자안기한 기자
한국 공유경제의 표준을 제시하는 기획재정부 소관 KSEO 한국공유경제진흥원 (이하 'KSEO')이 한국 최초 공유경제 관련 사단법인 1호로 공식 출범하며, 학술포럼을 성균관대 경영관에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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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SEO한국공유경제진흥원) KSEO 서준렬 이사장과 포럼 발제자가 분과별 패널회원들과 "케이쎄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SEO는 2016년 4월 서준렬(당시 한국공유경제학회 학회장)과 각계 각층의 교수 및 전문가, 기업인들이 만든 기획재정부 산하의 사단법인(www.kseo.kr)이다. 공간?플랫폼 / One-Source Multi-Use 등 재능?문화?예술 분야 공유활동 / 숙박?교통?지자체 등 분야에서의 공유경제 플랫폼 / IT?마케팅 차원의 오픈소스 활성화 및 공유서비스 등 산?학?연 간 정보를 교류하며 한국형 공유경제모델을 지속 연구해온 바 있다.

1차 포럼은 서준렬 한국공유경제진흥원 이사장을 포함 해 유세문 영상대학교 교수, 송재필 한양대 경영학 박사, 이정민 성균관대 문화학 박사, 김경섭 자치행정연수원 원장, 사무차장 남규현 동아방송예술대학 외래교수, 김민정 총무이사, 박병건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한맑음 한국폴리텍대학 교수, 박두수 국립한국복지대학교 외래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정효진 연구교수, 경기콘텐츠진흥원 박정용 문화창업플래너, 브랜드메이커스 조영진 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KSEO 산하 연구소에 초대 연구소장으로 유세문 영상대학교 교수를 선임하고, 사회적 기업 분과 연구소장으로 송재필 한양대학교 박사를 선임하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공유경제 모델의 사업이 급증하면서 나타나는 규제문제, 윤리적 문제와 공공기관에서의 정책적 지원에 대해서도 진흥원에서 표준을 제시해야 한다는 인식을 같이하였다. 또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연구 및 국내외 연수를 통해 공유경제 시장을 진흥하는데 힘을 모으고, 국내 최초의 공유경제컨설턴트이자 KSEO 김민정 총무이사와 함께 공유경제컨설턴트 자격증 제도 도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준렬 이사장은 "공유경제에 관심있는 회원 및 관련 기업체들이 KSEO에 보다 많이 참여하여 공유경제에 대한 사례연구, 전문 인력육성 및 공유경제 산업 홍보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현재 100여명의 회원을 넘어, 2018년에는 더 많은 회원들이 공유경제 시장 확대를 위해 진흥원 소속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KSEO 남규현 사무차장은 "공유경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선진 문화의식을 위해 학계와 연구소를 중심으로 학술 포럼 을 지속하고 제2회 포럼에서는 P2P 공유생산이 가능한 공간, 숙박, 교통, 금융, 물건, 재능 등 분야와 판매 제조에서의 B2B 및 공공자원 공유에 대한 연구와 정부차원의 지원 체계 마련 등에 대해서 논의를 하기로 결의하였다."며 "최근에는 자치행정연수원 김경섭 원장 영입을 통하여 지자체 차원의 공유경제 사업 규제완화 활동 등 관공서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강화에 대해서도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KSEO는 지난 12월 18일 회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통해 2018년 사업계획을 협의하고, 1월 29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사단법인 허가를 받았다.
서울=안기한 기자 agh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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