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김해곤 예비후보, 이천시 다선거구 기초의원 출마 밝혀

  • 전국
  • 경기

바른미래당 김해곤 예비후보, 이천시 다선거구 기초의원 출마 밝혀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천시 발전에 심혈 기울이겠다!

  • 승인 2018-05-15 20:4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경기도 이천시 바른미래당 김해곤(63) 지역 위원장이 6·13 전국 동시 지방선거 이천시 다 선거구(장호원읍·부발읍·대월면·모가면·설상·율면) 기초의원으로 출마한다고 15일 밝혔다.

김해곤 예비후보22
바른미래당 김해곤 예비후보
이날 오전 11시 김해곤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갖는 자리에서 "4·27 판문점 평화회담을 높이 평가 한다"면서 "이천시도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늘려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더불어 민주당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치적 이념이 달라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겨 이번 지방선거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대선 당시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를 돕기 위해 이천 지역구 위원장으로 임명받아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시민들과 소통했지만 결과 대신 많은 시민들의 성원과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이천시민의 염원의 결실을 맺기 위해 기초의원으로 출마하게 되었다"면서 "시민을 위해 헌신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경영학 박사의 순발력과 지혜를 이천시 발전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했다.

덧붙여 "이천시는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진 특화 도시인만큼 농촌을 살리고 도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시 조례제정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김해곤 예비후보 '5대 선거' 공약

첫째, 친서민 복지정책을 펼쳐 어린이와 학생 그리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복지 이천을 만들고, 특허 받은 에어체인지 기술로 학교 공기 질 개선에 앞장선다는 것.

둘째, 농촌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외국인들이 행복지수 높이기와 더불어 통반장과 연계한 무한책임 돌봄 서비스를 실천.

셋째, 이천 시민 우대 일자리 창출 시 조례제정.

넷째, 양질 좋은 사회적 기업 유지와 취업 걱정 없는 이천시.

다섯째, 대중교통 정책을 확대하여 다둥이 카드제, 할인제, 아이 키우기 좋은 이천시 만들기에 앞장서 인구 증가에 역점.

한편 김해곤 예비후보는 전북 군산 출신으로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농구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된 이후 삼성물산 프로농구단(삼성 썬더스)에 입단하여 3년여 동안 선수활동 했다.

이후 수원 삼일중학교 교사로 부임해 교육자로 활동한 이후 교단을 떠나 지난 2000년 새천년민주당(중앙위원·대의원)에 입당해 민주통합당 18대 대통령 특보로 활동했다.

이어 지난 2016년 1월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겨 이천시 지역 위원장을 맡으면서 이천시와 인연을 맺게 됐다.

현재 김 예비후보는 단국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와 부동산학과 석사 과정을 취득해 부동산개발업과 (현)정일씨앤디 컨설팅 대표 겸 건설디벨로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가족 중 자녀가 뇌성마비로 태어나 누구보다도 장애인의 아픔을 헤아려 사회적 약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깨끗한 정치, 진실이 통한 정치, 약자와 서민 중심의 정치에 봉사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서민과 공생하는 대중적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2. 대전교사노조, 교육감 후보들에 정책요구… 후보들 답변은?
  3. 행복청, 2040 탄소중립 이끌 '전문가 자문단' 출범
  4. [교단만필] 아이들의 함성, 세상을 깨우는 박동
  5.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수습 국면 돌입
  1.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2. 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난청인 '소리 찾기' 지원사업 추진
  3.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4. 충남대병원 제25대 원장 복수경 교수 임명
  5.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방글라데시 조혼예방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SNS에서라도 자주 접하는데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역할도 헷갈려 어렵게 느껴진다"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공약을 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약집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투표 전에는 후보와 정책을 꼭 비교해볼 생각이라고..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리, 국민투표 필요성 등 다양한 방법론도 제시됐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 5건은 이날 국회 공청회를 거친 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다시 앞두게 됐다. 앞서 특별법은 지난 3월 말부터 두 차례 소위에 상정됐지만 후순위로 안건이 배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