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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폭염특보 한낮 33도 찜통더위...열대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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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1 07:07 수정 2018-07-1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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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수요일인 11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폭염 특보가 발효돼 낮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매우 덥겠다. 오후 내륙지역에 소나기가 올 전망이다.

현재 대전과 세종, 충남 부여·논산·공주 지역에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폭염 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대전 24.4도, 세종이 24.0도를 기록했다.

충남 홍성 24.6도, 천안 23.6도, 보령 26.7도, 서산 24.4도, 계룡 22.0도, 금산 21.9도, 부여 23.3도를 나타냈다.

오늘 구름 많겠으며, 충남 북부 아침까지 산발적 빗방울 떨어지겠고 오후에 충남 내륙 소나기가 오겠다. 오늘 예상 낮 최고 기온은 29~33도로 평년기온(27.3~28.3도)보다 높겠다.

내일(12일)은 가끔 구름 많겠다. 내일 예상 기온은 최저 22~24도, 최고 29~33도다.

모레(13일)는 대체로 많겠다. 모레 예상 기온은 최저 22~25도, 최고 29~33도다.

11일 오후 예상 강수량은 충남 내륙 5~20㎜다.

기상청은 "충남내륙 일부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돼 당분간 낮 기온이 33℃ 이상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면서 "당분간 충남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는 오늘 오전 3시 현재 강한 중형 태풍(중심기압 950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43m/s(155km/h))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13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6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내일(12일) 오전 3시 쯤에는 중국 상하이 서남서쪽 약 620km 부근 육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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