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에서 미래를 잇다' 서산 중학생 역사문화탐방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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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미래를 잇다' 서산 중학생 역사문화탐방 성과 공유

학교별 운영 성과 나눔으로 내실 있는 역사문화탐방 모델 확산

  • 승인 2025-12-18 18:0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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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역사속에서 미래를 잇다' 역사문화탐방 성과나눔자리 개최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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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역사속에서 미래를 잇다' 역사문화탐방 성과나눔자리 개최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지난 17일 오후 3시 베니키아호텔 라비엘홀에서 관내 중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 교사, 서산시청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중학생 국내·외 역사문화탐방 성과 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중학생 국내·외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탐방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산시청 평생교육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5 역사문화탐방 경과 보고 ▲학교별 역사문화탐방 운영 결과 및 학생 소감 나눔 ▲국내·외 탐방 우수 사례 발표 ▲2026 역사문화탐방 운영 안내 및 자유로운 생각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과 나눔 자리에서는 학생과 교사가 직접 참여한 사례 발표와 영상 자료 공유를 통해 각 학교의 탐방 운영 방식과 교육적 성과가 생생하게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여건에 맞는 탐방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차년도 사업 개선을 위한 의견을 활발히 나눴다.

김지용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25 역사문화탐방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지역과 나라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이번 성과 나눔 자리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에는 더욱 내실 있고 지속 가능한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 중심의 역사문화체험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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