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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치, 충치치료, 스케일링 등, 치과 진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상아회’ 회원들 |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상아회’ 회원들과 함께 13일과 14일 총 이틀에 걸쳐 전주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노동자 50가정 80명에게 구강검진, 발치, 충치치료, 스케일링 등 치과 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상아회'는 매년 여름, 정기진료봉사와 소외계층 및 무의촌에서 구강진료 및 초등학교 구강보건 교육 등 자체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으며 또한, 보육원에도 정기적으로 치과진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아회’는 전주시자원봉사센터와 치과진료 봉사활동을 201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3회째 진행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착한벗들에 소속되어 있는 전주지역 다문화가정 가족및 외국인 근로자를 선정하여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종혁 ‘상아회’ 회장 학생은 "매년 여름 의료봉사활동으로 진행하는 데 있어 수혜자와 장소를 선정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의 도움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센터와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전주시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주시자원봉사센터 황의옥 이사장은 "지역의 대학 및 전문기관과 많은 협조를 통해 개인및 단체가 재능을 나눔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가진 봉사자를 꾸준히 발굴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하며"지역의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많은 기업및 단체, 전문기관들이 재능나눔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주=정영수 기자 jys9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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