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는 각 동별 50명씩 800명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다가미'를 오는 14일까지 접수 받아 27일 임명할 예정이다.
다가미들은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초기의 위험 감지, 복지욕구 조사 등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신고·지원·연계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복지팀 '희망보드미' 전 동으로 확대 설치해 운영하고, '희망나누미' 사업을 통해 보건·복지·민생·법률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공모사업과 연계해 긴급 지원사업 기준 확대, 희망우체통, 희망톡 등 복지위기 가구 발굴 시스템을 다각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주력한다.
세대 주사망,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하거나 그런 이웃이 있다면 동구희망복지지원단(042-251-4431)이나 전용블로그(blog.naver.com/djdongggu117 <도와줘요!sos>), 각 동 복지전담팀, 보건복지부 상담센터(129)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순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 구성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찾아가는 복지팀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한편 블로그, 희망우체통, 희망톡 등 위기가정 발굴을 위해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유진 기자 victory330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유진 기자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4m/27d/선거,투표,독려캠페인2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