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 문화예술교육기관 교육강사 전문교육 실시

  • 정치/행정

부산박물관 문화예술교육기관 교육강사 전문교육 실시

  • 승인 2018-08-10 20:16
  • 최경식 기자최경식 기자
부산박물관은 개관 40주년을 맞아 부산을 대표하는 박물관으로서 전문가 집단을 위한 특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다채로운 행사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산박물관은 올해 부산박물관 및 소속박물관, 부산 관내 문화예술교육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육강사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역량 강화교육'은 지난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격월로 넷째 주 월요일에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과 박물관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육 전문가 및 교육 담당 학예사들을 초빙하여 각 기관별 프로그램의 내용과 개발사례, 기획의도, 운영 방안 등을 총체적으로 들어 볼 수 있다.

오는 27일 월요일에는 오후 2시에는 '질문을 통한 박물관 수업역량 신장'(서울 월곡초등학교 교사), 오후 4시부터 '학교 밖 과학교육 : 국립부산과학관 운영사례'(국립부산과학관 권수진 연구사)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이 외에도 부산시립미술관, 국립부산과학관, 울산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육 담당자를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부산박물관 전문가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특정 기관(부산 관내 문화예술역사 관련 기관)에 소속되어 교육강사 활동을 하고 있는 강사이어야 하며 프로그램 신청 기간에 맞춰 부산박물관으로 신청서를 이메일(jelenalee@korea.kr) 또는 팩(051-610-7140)로 제출하여야 한다.

부산=최경식 기자 joongdo114@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춘하추동]사회적인식과 다문화 수용성(acceptance)
  3.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4.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5.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1. AI 활용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까지…대전 초등교실 변화
  2. [선거현장, 한 컷!] 선거인명부 작성
  3. 월평정수장 주변 용출수 수돗물 영향 확인… 4곳 모두 소독부산물 나왔다
  4. 학비노조 투쟁 예고에 대전 학교 급식 현장 긴장
  5. [문화 톡] 김경희 작가의 개인전 '함께 빚어낸 결실, 두려움 없는 시작'

헤드라인 뉴스


‘월평정수장 용출수’ 소독부산물 검출돼 긴급 안전점검

‘월평정수장 용출수’ 소독부산물 검출돼 긴급 안전점검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는 월평정수장 후문 주변의 용출수에서 소독부산물이 검출되면서 원인조사와 수도시설물 실태점검에 나섰다. 정수장 내 고도정수처리시설 성능개량공사 과정에서 소량의 정수된 물이 유출돼 지하수와 혼입되었을 가능성을 함께 염두에 두고 있다. 대전상수도본부는 관련 보도 이후 시설·정수팀 직원과 공사감리업체, 본부 기술진이 참여해 배수지의 구조물 연결부에 대한 누수 탐사를 실시했다. 배수지는 정수를 마치고 각 가정에 공급하기 전에 저장하는 대규모 물 보관 시설이다. 이와 함께 응집침전지와 여과지 등 주요 정수시설과 고도정수처리..

[지선 D-20] 충청 지방권력 잡아라…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돌입
[지선 D-20] 충청 지방권력 잡아라…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돌입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기간이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여야가 충청권 지방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20일 동안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정국 주도권을 둘러싼 여야의 대충돌이 불가피해 보인다. 지방정부까지 원팀으로 만들어 국정 동력을 확보하려는 더불어민주당과 집권 여당의 일당 독주만은 막아야 한다는 제1야당 국민의힘의 혈전이 불 보듯 뻔한 것이다. 동시에 충청권에겐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과 대전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제2차 이전 등 각종 현안을 관철할 능력 있는 후보를 뽑아야 하는 과제가 주어..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장 후보 등록하는 허태정, 이장우, 강희린 대전시장 후보 등록하는 허태정, 이장우, 강희린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