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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신면 일원 급수차 농업용수 공급 모습. |
지난 8일부터 가뭄 해소 시까지 국도비와 시비 9천6백만 원을 들여 물마름이 심한 논 73ha와 밭 27ha에 급수차 36대를 투입해 일 250회의 긴급 급수 지원에 나섰다.
또한, 각 읍,면,동에 보관된 이동식 물 저장기구(물백) 101개, 양수기 162대, 송수호수 5,720m 등 농업용수 공급 장비 전부를 농민들이 원하는 시기에 사용하도록 조치했다.
서철모 시장은 공직자들에게 "시와 읍,면,동의 투입 가능한 행정력을 모두 활용해 가뭄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올 상반기 시비 20억 원을 투입해 용배수로 19km 정비 및 양수장 3개소를 설치했으며, 재난관리기금 11억 원으로 봉담읍 뒷골천 등 86개 지역 하천 및 구거를 준설해 농업용수 확보에 선제 대응한 바 있다.
화성=이기환 기자 ghl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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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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