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건축현장 순환골재 사용 없다...“콘크리트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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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건축현장 순환골재 사용 없다...“콘크리트 이상 무”

콘크리트 강도시험 결과도 안전에 문제없는 것으로 확인

  • 승인 2018-11-05 14:1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경제청은 건축폐기물 가운데 순환골재가 레미콘 공장에 납품돼 생산된 콘크리트가 송도 건축현장에 사용됐다는 지적과 관련 조사를 벌인 결과, 전혀 사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송도국제도시내에서 시공중인 건축현장 가운데 대규모로 공사 중인 30곳의 현장을 선별, 납품받은 콘크리트에 대한 순환골재 사용여부 및 콘크리트 강도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순환골재를 사용한 곳은 없었으며 테스트 결과도 모두 설계기준 강도를 초과 시공돼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사용이 금지된 순환골재의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반입과 관련, 송도에서는 사용된 곳이 없었으며 콘크리트 강도시험 결과에서도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순환골재는 노후 건축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건설폐기물을 분쇄하거나 선별해 재사용하는 것으로 강도가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있어 사용이 금지돼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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