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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에 따르면 충남 서산A지구 등 등 서부 지역은 지난 5년간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지역이다. 특히 물부족 문제 뿐만 아니라 염도 상승 및 상류부로부터 오염물질 유입으로 수질 문제가 최근 가장 중요한 지역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 최 사장은 서산 간월호와 부남호, 홍성호, 보령호를 차례로 방문해 수질 개선을 위한 저수지준설 추진 현황, 양·배수장 신축 현황 및 시설물 안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최 사장은 "최근 매년 가뭄과 국지성 폭우로 인해 농업인의 영농활동이 지장을 받고 있다"며 "선제적인 농촌용수 확보와 사전 시설물 점검을 통해 편안하게 농사짓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사장은 "재해, 수질 등의 현안은 공사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만큼,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 강화, 농어·업인 등 지역 주민의 참여 유도 등 지역사회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각별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공사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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