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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8일, 우리 독자 기술로 개발한 75톤급 액체엔진 시험발사체가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그 배경엔 나로호를 개발하면서 미리 개발에 나선 30톤급 액체엔진 기술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75톤급 액체엔진 및 7톤엔진 기술을 확보해나가는 지금, 한편에서는 엔진의 성능을 높인 새로운 방식의 액체엔진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스발생기를 작동시키고 나온 가스까지 다시 연소에 활용하는 '다단연소 사이클' 방식의 액체엔진인데요.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대한민국 발사체를 한 단계 높일, 약 9톤급 추력을 내는 다단연소 사이클 액체엔진 연소시험 영상을 전해드립니다.
영상: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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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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