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새해부터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박차

  • 경제/과학
  • IT/과학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새해부터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박차

스마트벤처캠퍼스 스타트업 7개사에 CES·4YFN 참가기회 마련

  • 승인 2019-01-02 10:09
  • 한윤창 기자한윤창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새해부터 스타트업의 해외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대전혁신센터는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에 새로운 시장진출과 투자유치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 스마트벤처캠퍼스에 참여하고 있는 스타트업 3개 회사를 CES 2019에, 4개 회사를 MWC 4YFN 바르셀로나 2019에 참가하도록 지원한다.

오는 8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재전자 박람회다. 다음달 25일부터 사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는 MWC 4YFN은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벤처캐피탈·인큐베이터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CES 2019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클라썸 △페어립 △인사이트아이 이고, 4YFN에 참가하는 곳은 △㈜하얀마인드 △㈜스타키움 △㈜루텔라 △㈜아큐랩 이다.

임종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스타트업들이 해외박람회를 통해 보유한 기술을 인정받고,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센터에서 보육한 많은 스타트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윤창 기자 storm023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주민 불편 해소
  2.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3.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4. 해수부, 2030년 부산 신청사 완공... 핵심 과제 본격 시동
  5. 아산시,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의 운동회 개최
  1. 순천향대,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서 부스운영
  2. "주민이 만들고 함께 나누는 '온주 마을장터' 열린다"
  3. 아산시, "고액 상습 체납 법인 뿌리뽑는다"
  4.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5. 농림축산식품부, '국민 삶 바꾸는 농정' 실현… 하반기 업무 초점은

헤드라인 뉴스


충북, 2026년 상반기 수출 219.2억 달러 역대 최대… 반도체·이차전지 쌍끌이

충북, 2026년 상반기 수출 219.2억 달러 역대 최대… 반도체·이차전지 쌍끌이

충청북도의 양대 주력 산업인 반도체와 이차전지가 글로벌 무대에서 무서운 폭발력을 과시하며, 올해 상반기 충북 수출 지표를 사상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지역본부장 김희영)가 발표한 '2026년 6월 및 상반기 충북 수출입 동향'을 정밀 스크리닝한 결과, 충북의 올 상반기 누적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9% 급증한 219.2억 달러로 최종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6월 한 달간 수출액 역시 46.2% 늘어난 44.7억 달러를 마크했다. 이 같은 정량적 성과는 월별 및 반기별 기준 모두 충북..

천안법원, 도시개발사업 문서 위조한 뒤 행사한 60대 공인중개사 벌금 300만원
천안법원, 도시개발사업 문서 위조한 뒤 행사한 60대 공인중개사 벌금 3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도시개발사업 관련 문서를 위조한 뒤 행사해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A(67)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인중개사인 A씨는 부대동 일대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지주들로부터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동의서 및 대표자 지정 동의서를 징구하는 업무를 담당했지만, 2023년 7월 토지주의 동의를 받지 않은 채 동의서를 위조하고, 이를 천안시청에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태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명의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칠 수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명의의 사문서..

`세종충남대병원` 개원 6주년… 지역민 신뢰 회복 다짐
'세종충남대병원' 개원 6주년… 지역민 신뢰 회복 다짐

종합 의료 허브 기능을 맡고 있는 세종충남대병원이 개원 6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은 지난 16일 본관 4층 도담홀에서 개원 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대학교병원 복수경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이 참석해 지난 6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병원 발전에 헌신한 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병원은 지난 2020년 7월 16일 문을 연 이후 코로나19 대유행과 의대 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정 갈등 등 숱한 난관을 겪어왔다. 최승원 병원장은 이날 미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