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투어, 창립 19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할인·혜택 풍성한 감사 대축제 기분 좋게 새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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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투어, 창립 19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할인·혜택 풍성한 감사 대축제 기분 좋게 새해 열어’

  • 승인 2019-01-08 11:0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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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행기업 ㈜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New Dream of 19th>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월 7일부터 25일까지 19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새로운 CI 공개하며 새 얼굴, 새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그 동안 온라인투어를 찾아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되었다. 프로모션은 크게 △월/수/금 특가 △항공/호텔 특별전 △해외 여행 특별전 △축하 메시지 이벤트 △출석체크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전 세계 지역별 여행상품, 항공권, 호텔, 티켓/패스 등 모든 상품을 역대급 초특가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여행의 즐거움과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월/수/금 선착순 타임세일
2019년 떠날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자정에 공개되는 선착순 타임세일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특가 상품은 항공, 여행, 호텔, 국내, 티켓패스/현지투어, 부산출발 등 여행 전 상품으로 지역과 상품은 요일마다 변경된다. 이를 잘 활용하면 9,900원의 티웨이 제주 항공권을 비롯해 최대 88% 즉시 할인된 특가를 예약하는 행운을 잡을 수 있다. 또한 다음에 공개되는 상품을 미리 확인 할 수 있다.

 

△고객 감사, 항공/호텔/해외여행 특가전
월/수/금에 공개되는 특가 상품을 놓쳤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일정, 최대의 혜택으로 구성해 엄선한 상품을 선보이는 특별전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 ‘LA, 파리, 오사카, 청도, 방콕 등 인기 도시의 항공권을 할인된 특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3~4월 출발하는 대한항공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의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항공 외에도 패키지, 자유여행, 부산출발, 호텔, 티켓패스/현지투어, 크루즈, 트레킹 등 전세계 여행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초특가로 만나볼 수 있어 알뜰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기간 동안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애플 아이패드,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럭키플래닛 캐리어, 애플 에어팟, 카카오미니 C 풀패기지, CGV 영화예매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창립 19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풍성’
다양한 특가 상품과 더불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도 19주년 프로모션에 재미를 더한다. 온라인투어의 창립 19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겨주는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한다. 고객이 남겨준 축하 메시지는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투표를 통해 최종 당첨자가 선별된다. 가장 많은 득표를 받은 축하 메시지를 남겨준 고객에게는 50만원 여행상품권을, 차 순위인 4명에게는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투표에 참여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쿠폰이 제공되니 행운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축하 메시지 이벤트뿐 아니라 출석체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온라인투어를 찾아준 고객을 위해 에어프라이어, 여행상품권 10만원, 치킨, 스타벅스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기념일인 1월 10일에는 케이크를 증정하는 스팟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온라인투어는 2000년 창립 이래 지난 18년간 매해 항공과 여행을 중심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내며 종합 여행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져왔다. 창립 19주년을 맞은 올해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CI(Corporate Identity)를 리뉴얼하고 새 출발의 의지를 나타냈다. 이를 발판 삼아 온라인투어는 한층 고도화된 시스템, 고객 중심의 영업 활동, 공격적이고 체계적인 브랜드 전략 등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온라인투어 창립 19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은 오는 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투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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