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창의적 체험활동지도사 교육 추진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창의적 체험활동지도사 교육 추진

  • 승인 2019-02-12 10:57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창의적 체험활동지도사 교육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농촌체험관광 역량강화를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지도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교육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체험농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체험농장을 운영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교육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또한 ▲창의적 체험활동과 자유학기제 이해와 활용 ▲농촌체험학습 연계방법 ▲강의안 작성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을 주제로 총 32시간의 교육이 진행되고 이후 자격검정 시험을 통과하면 '창의적 체험활동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기존의 단순 체험을 벗어나 농장별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방법을 고민하면서 체험농장의 차별화 및 역량강화를 위한 기량을 다져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중심의 교육활동 요구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원하는 농촌체험농장을 만들기 위해 체험 콘텐츠 다각화 등 끊임없는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역주행 사고 경차 운전자 사망
  2.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3. [상고사 산책]⑤단재 신채호와 환단고기
  4.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5. 지방선거 품은 세종시 2분기, 미완의 현안 대응 주목
  1. 조원휘 "민주당 통합법은 졸속 맹탕 법안"
  2. 충남교육청 "설 명절 주차, 걱정마세요"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3. 천안법원, 장애인 특별공급 노리고 아파트 분양권 판매한 일당 징역형
  4. 김관형의 대전시의원 출사표…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함께"
  5. 천안시, 로컬푸드 잔류농약 검사 '적합'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최근 6년간 설과 추석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4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명절 기간에 택배 물량이나 모바일 송금, 온라인 쇼핑 수요, 모바일 부고장 빙자 등 범죄가 집중되고 건당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의힘 이양수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1~2월과 9~10월 사이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총 4만 4883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피해 금액만 약 4650억 원에 달했다. 매년 피해 규모도 꾸준..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3월 3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지금까지 공개된 최적 경과대역보다 구체화한 후보 경과지가 위원회에 제시돼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이 임시 설계한 2~3개의 후보경과지 중 최종 단계의 최적 경과지 선정에 이르게 될 절차와 평가 방식에 대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돼 의결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도·가중치 평가로 최적경과대역 도출 17일 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 등에 따르면,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가 111명 규모로 재구성을 마치고 3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