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다문화〕함께 만드는 요리, 다문화 이해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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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다문화〕함께 만드는 요리, 다문화 이해 쏙~

세계 요리체험 교실, 중국대표음식 만두 빚기..베트남 샌드위치도 인기

  • 승인 2019-05-26 23:39
  • 신문게재 2019-05-27 13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요리체험1
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종순)가 지난 23일 청남초등학교(교장 오인구) 전교생 31명에게 중국과 베트남 요리체험을 진행했다.〈사진〉

첫 시간은 다문화이해강사 진항청 씨가 중국 대표 음식 만두 요리를 소개했다.

먼저 학생들은 중국 만두의 재료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한국 만두는 두부와 당면이 들어가지만, 중국에서는 다진 돼지고기, 절인 배추와 부추가 들어가 나라마다 재료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가지각색의 만두를 빚어 중국 맛을 경험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김지연 다문화이해강사는 베트남의 길거리 음식이 다양하다며 그중 인기 많은 '반미 샌드위치'를 소개했다.

베트남 '느억맘'이라는 소스에 절인 고기를 볶아 온 김 강사는 재료준비 과정과 향신료 '고수'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관심을 끌었다.

색다른 샌드위치를 맛본 학생들은 "현지에 여행 온 것 같다"며 눈을 반짝거렸다.

다문화센터는 오는 28일 미당초등학교에서 요리체험과 30일 목면초등학교에서 세계놀이체험을 진행해 여러 나라의 문화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레알라니 에엘레아브레스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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