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농기센터, 전통생활문화교육 마무리

  • 전국
  • 당진시

당진농기센터, 전통생활문화교육 마무리

의·식·주 3과정으로 나눠 이론과 다양한 실습프로그램으로 운영

  • 승인 2019-06-27 06:5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의식주 교육 (1) (1)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는 지난 달 28일부터 이달 27일까지 3과정 9회에 걸쳐 72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전통생활문화(의·식·주) 과정교육이 모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우리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생활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의·식·주 3과정으로 나눠 이론과 다양한 실습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전통생활문화 '의' 과정은 '우리옷과 소품이야기'를 주제로 우리옷에 대한 이해와 주머니 만들기, 보자기 활용법, 전통자수 실습을 진행했으며 '식' 과정은 간편장 만들기, 장아찌·맛간장 만들기 등 간편장 활용법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주' 과정에서는 '한옥과 생활가구이야기'를 주제로 면천샘물마을예술학교에서 협탁만들기 실습으로 이뤄졌다.

이 중에서 수강생들로부터 가장 인기가 높았던 '식' 과정의 경우 시시콜콜 장이야기 간장·고추장 실습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열기가 매우 높았다.

시 농기센터 관계자는 "매년 전통생활문화 계승 및 가치인식 변화를 위해 천연염색, 규방공예, 전통자수, 한지공예 등 다채로운 교육을 추진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해 7월에는 '쌀로 만든 여름밥상'이라는 주제로 우리 쌀 활용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2.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3.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5. 대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준비 부담 줄인다…체험처 정보 통합
  1.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 사고 잇따라…타이어 판매점·주택·양계장서 불
  2. 계룡산 유네스코 가치 조명한 학술발표회 열린다
  3. [꿀잼대전 힐링캠프] 중리시장과 동춘당 관광 후 핼러윈 캠핑…대전의 매력 '한껏'
  4. [월요논단] ‘시민의 삶’은 ‘15분 동네’에서 완성된다
  5. 대전시, 내년도 국비 5조 확보 총력… 국회 심사 대응 본격화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슈퍼컴퓨팅센터에 국내 6번째 슈퍼컴퓨터가 설치돼 2일 가동을 시작했다. 연산 성능이 342.6페타플롭스(PF)에 달해 세계 슈퍼컴퓨터 중에서 10위권 내의 압도적인 계산 능력을 보유했다. GPU, CPU, 메모리, 심지어 전력 공급장치에서도 차가운 물을 이용해 냉각하는 직접 수랭식 시스템을 적용한 첫 슈퍼컴퓨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일 대전 유성구 KISTI 본원에서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 가동식을 개최했다. 2018년 도입된 국가슈퍼컴퓨터..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