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박물관, 중국 낙양 출토 고대 묘지 탁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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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박물관, 중국 낙양 출토 고대 묘지 탁본 전시

  • 승인 2019-07-20 13:20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서군 부인 관락 묘지 탁본
서군 부인 관락 묘지 탁본
국립공주박물관(관장 박진우)이 특별전 '중국 낙양 출토 고대 묘지 탁본'을 23일부터 9월 8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백제 무령왕릉 출토 묘지석의 원류를 조명하고자 기획된 특별전에서는 묘지(墓誌)의 기원과 시대적 변천을 살핀다.

전시에는 무령왕릉 출토 지석(국보163호)과 묘지의 기원으로 알려진 악서 전지 탁본, 고구려 유민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은지 묘지 및 덮개 탁본' 등 47건 75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크게 묘지의 기원과 성립, 묘지의 유행, 부부 묘지, 백제에 수용된 묘지라는 4개의 주제로 구성됐다는 것.

'묘지의 기원과 성립'에서는 한 대(漢代)부터 위진(魏晉)·남북조(南北朝)시기까지 이루어 진 묘지의 탄생과 정형화定型化 과정을 조명하는 등 묘지의 유행, 부부 묘지, 백제에 수용된 묘지 등 백제 무령왕릉 출토 묘지석을 재조명한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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