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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다나스'로 비...늦잠자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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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21 09:52 수정 2019-07-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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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합뉴스 제공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휴일인 21일 태풍 '다나스' 여파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많은 상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이후 이날 오전 4시까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논산 연무 52.5㎜, 서천 50.0㎜, 금산 49.0㎜, 계룡 47.5㎜, 부여 양화 46.0㎜, 세종 연서 40.0㎜, 공주 36.0㎜, 대전 33.8㎜, 천안 17.4㎜, 아산 16.5㎜, 청양 14.0㎜를 기록했다.

이날은 태풍 다나스에서 약화한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다가 낮 12시를 넘어서면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28∼30도로 평년(29∼30도)과 비슷하겠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난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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