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 남인천캠퍼스, '1차 뿌리기업 용접 향상 교육' 시작

  • 전국
  • 수도권

한국폴리텍 남인천캠퍼스, '1차 뿌리기업 용접 향상 교육' 시작

인천시와 뿌리산업 평생 일자리 창출 토대 마련...신규취업자 및 재직자 15명 대상

  • 승인 2019-07-22 11:3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뿌리산업 교육생 입교사진_20190720
뿌리산업 교육생 입교식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허재권)는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함께 뿌리산업 평생 일자리 창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일, 신규취업자 및 재직자 15명 대상으로 5일 40시간의 "1차 뿌리기업 용접 향상 교육"을 시작했다.

본 사업은 고용노동부 중부고용노동청 혁신프로젝트 일환으로 (재)인천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인천 지역 뿌리산업(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뿌리기업 근로자의 경력형성지원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진행되는 교육 과정이다.

인천시와 중부고용노동청은 본 사업의 취지와 역할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시선과 기대를 하고 있으며, 향후 성과에 따라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통해 필요한 직능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수요가 많은 분야의 다양한 뿌리산업 교육을 더 확대.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입직자 및 초급기술 인력의 기술력 향상에만 그치지 않고 교육생이 자격증을 취득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교육프로그램이 산업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설계되었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뿌리산업에 특화된 다양한 기술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기업의 생산성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 손태일 교수 또한 "자부심과 의지를 가지고 교육에 임해 기술을 향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유능한 기술 인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극심한 국내 증시 변동성에…대전 '동전주' 기업, 상장폐지 긴장감 확산
  2. 통합계획서 제출 임박… 충남대·공주대 구성원 공감대 확보가 관건
  3. 대전고용노동청, 폭염 취약 건설현장 불시점검
  4. 원달러 환율 1500원 장기 조짐에 대전 소상공인 '한숨만'
  5.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1.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 것"… 현판 제막식 열고 인수위원 명단 공개
  2. '대형 재난 예방하자' 대전 첫 고층건물 피난용 승강기 합동훈련
  3.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4. 대전혁신센터, 창업포럼서 K-콘텐츠로 창업 붐업 시동
  5. 중동발 고유가에 고물가 본격화… 고환율까지 겹친 '3高’에 얼어붙는 지역경제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인수위 첫 업무보고 퇴짜…"자료제출 미비"  공직사회 긴장

허태정 인수위 첫 업무보고 퇴짜…"자료제출 미비" 공직사회 긴장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11일 인수위원회 첫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행정당국 자료 제출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전격 중단을 선언했다. 대전시가 이날 준비한 자료에서 민선 8기 주요 사업 현황이 빠진 것을 질책하면서 전격 재보고를 지시한 것이다. 전임 시정 사업과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들여다보겠다는 의지와 함께 다음 달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직사회에 긴장감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인수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진행된 대전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는 시작 10여 분 만에 중단됐다. 허 당선인은 보고 과정에서 "민선 8기..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5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7조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포함하는 기타대출은 개인 투자자들이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 확대로 잔액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81조 8000억원으로, 4월 말보다 6조 9000억원 증가했다. 2024년 8월(9조 2000억원)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5년 12월(2조원), 2026년 1월(-1조 100..

공공기관 이전 패러다임 변화…충청권 새 기회 될까
공공기관 이전 패러다임 변화…충청권 새 기회 될까

<속보>=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거점도시 중심 집중 배치' 방식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충청권의 대응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 혜택을 사실상 받지 못한 대전·충남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지만, 단순한 지역 안배보다 산업 연계성과 집적 효과가 중시될 경우 지역별 유치 성과가 갈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본보 6월 8일자 1면 보도, 6월 9일자 1면 보도> 11일 지역 정치권과 학계 등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는 혁신도시 중심의 분산 배치보다 산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