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마을학교 운영자 및 참여자 대상 행복교육지구 사업 사전 워크숍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마을학교 운영자 및 참여자 대상 행복교육지구 사업 사전 워크숍

  • 승인 2019-08-11 10:19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마을학교 운영자 및 참여자 사전 워크숍
보령시는 지난 9일 마을학교 운영자 및 참여자 대상 행복교육지구 사업 사전 워크숍를 개최했다.


보령시는 지난 9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김동일 시장과 이진호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 장학사 및 교사, 마을학교 운영자 및 참여자, 학부모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행복교육지구사업 운영 사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5년 간 2019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을학교 운영과 관련해 본격적인 사업 착수 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보령교육지원청 교육과장으로부터 2019 행복교육지구 사업 안내, 황선만 만세보령공동체 네크워크 이사로부터 마을학교 운영계획 설명, 안선영 교육부 교육연구사로부터 마을교육 공동체 및 마을학교의 이해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6월 보령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비영리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마을학교 운영자를 공개모집했고, 만세보령공동체네트워크(이사장 김영진)가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작가 ▲청소년마을 미디어학교 ▲키즈베이킹 ▲창의인성 전래놀이 ▲우리마을 생태탐험단 ▲바리스타 ▲구시 문화영상 학교 등 13개 프로그램이다.

김동일 시장은"보령행복교육지구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교육 공동체 구축을 통한 누구도 차별 받지 않고 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만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부분을 마을을 통해 보완함으로써 최적의 성장 발달 환경을 조성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라며, "이번 마을학교를 통해 학습과 자기계발, 인성 함양 등을 길러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와 보령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2019 행복교육지구는 자치단체의 평생교육 사업과 학교교육 협력사업의 융합 모델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통한 교육경쟁력 강화로 공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4.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2.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3.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4.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