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딱 보면 척! 각 나라별 대표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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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딱 보면 척! 각 나라별 대표 초콜릿

  • 승인 2019-08-12 12:46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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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발견돼 고급 디저트로 유럽 귀족들에게 사랑받다가 이제는 대중들의 간식이 된 초콜릿.

각 나라별 자부하는 고퀄리티의 국민 초콜릿 브랜드를 소개한다.

1. 페레로 로쉐 - 이탈리아.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초콜릿 브랜드다.

2. 고디바 - 벨기에. 초콜릿의 명품! 세계 3대 초콜릿이다.

3. 리터 스포트 - 독일. 어떻게 읽는지는 몰랐어도 왠지 익숙한 이 초콜릿이다.

4. 캐드버리 - 영국. 영국 왕실에서도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진 캐드버리 초콜릿이다.

5. 로이스 - 일본. 일본 면세점 필수품으로 알려진 로이스 초콜릿이다.

동서양,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초콜릿이다.

당 떨어지는 오후, 달달한 초콜릿 한 개가 생각나는 것은 당연하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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