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협회 대전시지회, 러시아 하바롭스크서 동포후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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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협회 대전시지회, 러시아 하바롭스크서 동포후원 행사

14~18일 위문공연과 소수민족 소통 시간도

  • 승인 2019-08-13 23:15
  • 신문게재 2019-08-14 17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사)한국국악협회 대전시지회는 2019 고려인문화대축제 및 동포후원행사를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러시아 하바롭스크로 떠난다.

이 행사는 국악협회 대전시지회와 (사)국제휴면클럽의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고려인을 위한 위문공연을 통해 타국생활을 하는 고려인들에게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민족의 얼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요와 사물놀이, 전통무용, Sop solo, Ten solo, 전통무용, Duet, 전통풍물, 한국동요, 한국민요 등 다채로운 국악공연으로 러시아 하바롭스크 동포들과 상호 교류할 예정이다.

대전국악협회는 위문공연 일정과 함께 시까시-알란마을(나나이족마을)에 방문해 현지 소수민족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진다.

또 아리랑문화센터에 방문해 민간외교원탁회의 및 성금 전달도 가진다.

동포후원 행사에는 이리나 김, 안도경(전통연희단 소리울림), 나현아(아토무용단), 강유경, 김선옥, 강항구 등 38명이 동행한다.

이환수 (사)한국국악협회 대전시지회장은 "이번 동포후웒행사를 통해 한국과 러시아 동포들 간의 문화 소통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고려인 동포들에게 우리 국악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음은 민족적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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