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다고 방심하지 마세요! ‘챌린지100’ 당뇨병 예방 프로젝트

  • 문화
  • 건강/의료

젊다고 방심하지 마세요! ‘챌린지100’ 당뇨병 예방 프로젝트

16~17일 부산 해운대서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

  • 승인 2019-08-14 16:00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3554238800_20190814085910_9965707488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경수)가 국제당뇨병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회장 조남한)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부산 해운대를 배경으로 가족, 연인, 친구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챌린지100’ 당뇨병 예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챌린지100(Challenge100)이란 당뇨병 예방을 위해 ‘혈당수치100에 도전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대한당뇨병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데 이 중 40%는 자신이 당뇨병인 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챌린지100’ 프로젝트는 당뇨병 예방을 위한 건강정보를 다양한 신체활동과 접목시킨 체험 프로그램으로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리근육강화 자세 따라 하기 ▲건강 고수가 당뇨병 자가 체크 리스트의 결과 해석해 주기 ▲대형망치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게임과 숨가쁘게 경주하는 디지털 자전거 레이싱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당뇨병 자가 체크리스트를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10월에 열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콘서트 티켓 교환권이 증정될 예정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김대중 대한당뇨병학회 홍보이사(아주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생활이 서구화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흡연, 음주,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으로 인한 비만과 당뇨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당뇨병 예방을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과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 남녀노소가 모두 쉽게 당뇨병 예방 지식도 얻고 가벼운 게임과 퀴즈 등 즐길 거리도 준비된 이번 행사가 부산을 찾은 많은 분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2.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4.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5.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1.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2.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3.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4.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5. 상명대 학생들, 서점서 '리타 길들이기' 낭독 공연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