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과 도로공사 충북본부, 다문화가족에 교통안전 교육 실시

  • 전국
  • 충북

음성군 과 도로공사 충북본부, 다문화가족에 교통안전 교육 실시

  • 승인 2019-08-14 18:30
  • 신문게재 2019-08-15 13면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3.도로공사 충북본부, 다문화가족 교통안전 교육1
음성군(군수 조병옥)과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유병철)는 14일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의 문화와 언어에 서툴러 교통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다문화가정에 교통사고의 위험을 알려주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 등에서 진행됐다.

어린이들에게는 안전띠 착용, 안전한 횡단 보도 건너기 등 체험교육을 실시했고, 참여 가족이 함께 교통사고 VR(가상현실) 체험을 하며 교통안전 의식을 체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정현(10) 어린이는 "안전띠가 귀찮아 잘 안 했었는데, 뒷자리에 앉은 내가 안 하면 나는 물론이고 앞자리의 엄마·아빠까지도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차에 타면 가장 먼저 안전띠부터 매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음성군과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난 6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vs 최민호', 세종시 스포츠 산업·관광·인프라 구상은
  2. "단속 안하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실효성 의문
  3.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4. 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유권자 금품살포 논란
  5. 대전 환경단체 “공영주차장 태양광, 법정 의무 넘어 50면으로 확대해야”
  1. 무인점포 17번 절취한 절도범 어떻게 잡혔나?(영상)
  2.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3. [충남도민과의 약속, 후보 공약 비교] 박수현 "산업·사회에 AI도입" vs 김태흠 "민선8기에 이미 시작"
  4.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5. [2026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다문화 사회의 해답 '학생 맞춤형 교육'에서 찾다

헤드라인 뉴스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정청래·장동혁 ‘충청 앞으로’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정청래·장동혁 ‘충청 앞으로’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여야 대표가 나란히 최대격전지 금강벨트를 공략하며 선거일까지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각각 충청권 각 시도지사 출정식 등에 참석, 각당 지선 프레임인 내란청산과 정권심판을 호소하는 것이다. 이들이 공식 선거전 첫날부터 충청권에서 맞불을 놓는 이유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선 중원에서 절대 밀려선 안 된다는 절박감을 반영한 행보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21일 오후 3시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이안경원 앞에서 출정식을..

스타벅스 `5·18 이벤트` 파장… 지역 시민단체 "반인륜적 마케팅"
스타벅스 '5·18 이벤트' 파장… 지역 시민단체 "반인륜적 마케팅"

"오월 영령을 모욕하고 역사를 희화화한 스타벅스는 진정성 있게 사죄하라!" 스타벅스가 5·18 민주항쟁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를 두고, 지역사회의 지탄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스타벅스는 두차례 공식 사과와 대표 경질 등 사태 진화에 나섰으나, 시민사회단체는 "이번 사안은 단순 실수가 아닌 반역사적·반인륜적 마케팅"이라고 규탄하며,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대책을 촉구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탱크데이' 텀블러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탱크데이'..

[청년이 미래-1편] "나에게 딱 맞는 청년월세지원사업은?" 대전시 vs 국토부
[청년이 미래-1편] "나에게 딱 맞는 청년월세지원사업은?" 대전시 vs 국토부

대전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6 청년월세지원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청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올해 대전시 자체 사업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주관 사업이 2026년에 각각 진행돼 청년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습니다. 다만 두 사업은 중복 지급이 불가능하므로 본인의 조건에 맞춰 더 유리한 사업을 똑똑하게 골라야 합니다. 두 사업은 매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는 점은 같지만, 세부자격 요건과 지원 기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나이 기준 : 대전시 '19~39세' vs 국토부 '19~34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나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나눔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