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에서 열리는 '예당국제대학연극제' 본선 팀 선정

  • 전국
  • 예산군

예산군에서 열리는 '예당국제대학연극제' 본선 팀 선정

10월 27일∼11월 2일, 제7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 부대행사로 진행

  • 승인 2019-08-14 10:3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에서 열리는 제7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의 부대행사인 예당국제대학연극제의 본선 팀으로 국내·외 6개 대학팀이 선정됐다.

충청남도와 예산군이 주최하고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집행위원회,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가 주관하는 예당국제공연예술제는 10월 27일~11월 2일까지 예산군문예회관과 예산군청 추사홀 등 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극제의 부대행사인 '예당국제대학연극제'에는 국내·외 14개 대학교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청운대학교, 호산대학교, 동양대학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일본 사이타마대학교 등 6개의 대학팀이 선정됐으며, 해외 대학팀은 올해 처음으로 참가한다.

본선에 선발된 팀에 대해서는 지원금 100만원이 지급되며,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열띤 경연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대상 수상 팀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부대행사인 대학연극제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예당국제공연예술제는 3000원에 동춘서커스와 극단 '초인', '가변'을 비롯한 러시아, 일본, 필리핀, 우크라이나 등 세계 각국의 초청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승원 집행위원장은 "첫 시작은 미미했지만 벌써 7회째를 맞이한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다"며 "예당국제공연예술제를 젊은 예술가들의 일자리 창출과 충남과 예산을 알리는 세계적인 축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 또는 현장에서 가능하며, 자원봉사자 모집 등 자세한 사항은 예당국제공연예술제연극제 집행위원회(070-7724-3787)나 홈페이지(http://yditf.com)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4.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5.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1.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2.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3.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4.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5.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보건의료 '빨간불'

헤드라인 뉴스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에 나설 것이 유력해지면서 충청권은 곁다리 투자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청권의 경우 두 기업이 막대한 고용창출 등이 기대되는 대규모 생산 라인이 아닌 AI데이터센터 건립으로 기우는 모양새인데 이럴 경우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이다. 코스피 시총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업체인 두 기업이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려면 충청권에도 생색내기 용이 아닌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3일 정치권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2030년 하반기로 지연된다고 대전시가 공식 인정했다. 당초 2028년 개통보다 2년여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반영 등을 이유로 꼽았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련 브리핑을 갖고 "향후 통합공정 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면서 개통 지연을 공식화 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곳, 차량기지 1곳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해 현재 본선 14개 전..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